교육부 "김건희씨 국민대 임용 경력 일부 허위"(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2-01-25 16:30:38 ㅣ 2022-01-25 16:30:38 [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교육부의 국민대학교 특정감사 결과, 국민대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씨를 겸임교수로 임용하면서 김씨가 지원서에 쓴 허위 이력을 구체적으로 확인하지 않는 등 부실 심사를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영상)"'청소년 백신 부작용'에 치료비 최대 1천만 지원" 교육부, 정신건강 고위험군 학생 치료비 최대 6백만 지원 "아들 죽은 직업계고 현장실습, 폐지가 답" 정부, 유아학비·보육료 지원 월 2만원 인상 신태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민주화·노무현' 세대 60대…선거 태풍 '격상' 이재명, 영수회담 관련해 "당연히 만나고 대화해야" 김두관·이광재·최인호·홍익표…2024 '바보 노무현' 민주당, 총선 활동 마무리…이재명 "목표 초과달성 지지에 감사" 인기뉴스 채상병 다음은 '김건희'…몰아치는 용산향 '특검' 역대급 엔저 지속…"엔화예금 길게 보면 투자 적기" 네이버 1분기 영업익 4393억원 '역대 최대'…전년비 32.9%↑ 네이버 1분기 ‘호조’…몰려오는 라인발 먹구름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당원 100%' 룰 개정 착수…전대 주연은 '비윤' '55·17·8'에 달린 윤 대통령 운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