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코리아주식형펀드, 1년 누적수익률 25%..'최고'
2010-09-02 15:00:1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역외펀드(SICAV)인 '미래에셋코리아주식형펀드'가 1년 누적수익률 24.82%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달 27일 글로벌펀드평가사 리퍼(Lipper)기준으로 미래에셋코리아주식형펀드가 1년 누적수익률이 24.82%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전세계에서 판매되는 한국에 투자하는 역외펀드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중이며 자금유입도 이어지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6개월과 3개월 누적수익률도 각각 17.11%(BM 9.7%초과), 13.07%(BM 4.37%초과)를 기록하는 등 해외에서 판매되는 코리아펀드 중 1개월~1년 전구간 가장 높은 누적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래에셋코리아주식형펀드는 미래에셋이 국내운용사 최초로 룩셈부르크에 설립한 역외펀드(SICAV)인 '미래에셋글로벌디스커버리펀드' 중 하나다.
 
미래에셋의 국내주식형펀드와 동일한 방식으로 대형우량주에 장기투자하며 운용된다.
 
8월말 현재 펀드 설정액은 약 850억원에 이른다.
 
미래에셋코리아주식형펀드를 포함해 해외에서 판매되는 역외펀드는 안정성을 고려해 대형우량주에 주로 투자하며, 자금유입도 활발하다.
 
최근 6월, 7월, 8월 매월 약 100억원이 유입되는 등 연초이후 약 500억원의 자금이 유입 되며, 연초 설정액 320억원보다 2배 이상 자금이 증가했다.
 
홍콩, 핀란드 등 해외 운용사과 기관으로부터 위탁을 받는 등 유럽과 아시아지역의 다양한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박천웅 미래에셋자산운용 국제마케팅부문 대표는 "미래에셋의 SICAV는 다른 운용사와 달리 공동운용으로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며 "장기성과와 함께 한국과 이머징마켓 운용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어 최근 자금유입이 활발하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이나연 기자 white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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