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박현일 총괄사장 선임…사업부별 각자 대표
김용철 영업부문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
2022-01-03 14:53:24 2022-01-03 14:53:24
사진/반도건설
[뉴스토마토 김현진 기자] 반도건설은 사업부별 전문성과 투명성, 시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경영인 중심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총괄사장과 사업부별 각자 대표체계로 조직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총괄사장은 박현일 사장이 역임하고 영업부문 대표는 김용철 사장, 시공부문 대표는 이정렬 부사장이 각자 대표를 맡아 전문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박현일 반도건설 총괄사장은 초고층 건축·설계 계획분야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건설경영 전문가다.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 출신으로 목동 '트라팰리스', 반포 '래미안퍼스티지' 등의 사업을 총괄했다.
 
2015년 반도건설에 입사해 현재 대표를 맡고 있으며 취임 이후 주택사업 외에도 공공, 토목, SOC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등 건설업의 체질 강화와 경쟁력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용철 영업부문 대표는 1999년 반도건설에 입사해 부산 온천동의 초고층아파트 '본다보라스카이뷰'를 비롯해 동탄, 김포, 세종, 평택 등 신도시 주택사업을 분양 초기부터 준공까지 수행했다.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는 1992년 반도건설에 입사해 전국에 10만가구를 공급하는데 일조했다. 시공, 환경, 안전부분에 이론과 현장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김현진 기자 kh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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