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증권신고서 제출…공모 절차 돌입
총 1600만주 공모…내년 2월 상장 마무리
2021-12-10 17:31:14 2021-12-10 17:31:14
현대엔지니어링 본사 전경. 사진/현대엔지니어링
 
[뉴스토마토 김현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를 밟는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공모 과정에서 총 1600만주를 공모한다. 1주당 희망 공모액 범위는 5만7900원부터 7만5700원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상장 주관사와의 협의를 통해 상장 후 거래 활성화를 위한 적절한 유통 물량 확보와 안정적인 주가 흐름을 고려해 공모 구조를 결정했다" 며 "조달한 자금은 현재 진행중인 신사업에 투자해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기관을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은 2022년 1월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모가를 최종 확정한 후 2월3일과 4일 일반청약을 접수, 2월 내 상장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현진 기자 kh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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