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 카디프손보, 중고차 연계보험 활성화 업무협약
입력 : 2021-10-28 14:04:17 수정 : 2021-10-28 14:04:17
[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BNP파리바 카디프손해보험은 모바일 기반의 중고차 정보 플랫폼 '첫차'를 운영하는 미스터픽과 중고차 관련 보험 분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자동차 관련 보험 신상품 및 신규 사업 기회 발굴, 상품 판매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중고차 품질보증연장 보험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를 증진하기로 했다.
 
중고차 품질보증연장 보험은 자동차 제조사의 품질보증 기간이 지난 중고차의 고장 수리비 부담을 완화해 주는 상품이다. 
 
BNP파리바 카디프손해보험은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지난 2019년 자동차 품질 보증 기간 이후 발생한 차량 수리비에 대해 개인 운전자 부담을 줄이는 보험 상품 '내차사랑 품질보증연장 보험'을 출시한 바 있다. 제조사 보증기간이 지난 후에도 가입할 수 있고, 보험가입 금액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저렴하게 수리 받도록 보장한다.
 
올리비에 깔랑드로 BNP파리바 카디프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중고차 품질보증연장 보험 등 중고차 운전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미스터픽과 모색하고자 한다"며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혁신적인 상품과 모바일 기반의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리비에 깔랑드로 BNP파리바 카디프손해보험 대표이사(오른쪽)와 최철훈 미스터픽 대표가 중고차 보험상품 관련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NP파리바 카디프손해보험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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