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민생예산·지역예산 확보에 속도"
2022년 예산 심사 앞두고 지역성장동력TF 회의 개최
입력 : 2021-10-22 14:02:50 수정 : 2021-10-25 08:57:19
[뉴스토마토 권새나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022년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예산은 민생이고, 한국 살림살이"라며 "민생 예산과 함께 지역 성장동력 예산 확보에 속도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는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지역성장동력TF 1차 회의에서 "충청, 세종, 전라, 강원, 제주 등 전 지역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이행을 위한 예산과 입법을 추진하겠다"며 "균형발전과 함께 2차 공공기관 이전 문제에 대해서도 차질없이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병도 TF단장도 "수도권 인구가 비수도권 인구를 추월해 전체 인구 50%가 넘었다. 지역 내 총생산도 수도권이 전국의 52%를 차지하고, 기업 투자지표 총 고정자본 역시 수도권에 절반 가까이 집중됐다"며 "지방소멸 위기다. 위기는 과감한 예산, 과감한 정책으로 돌파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단장은 이어 "본예산 심의 전까지 권역별 주요 예산을 선정하고 주요 입법과제를 선정해 정기 국회내 성공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권새나 기자 inn137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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