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호석기자] 효율적 에너지 사용으로 환경을 보호하자는 에너지 절감 캠페인인 '에코액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르노삼성차가 이번에는 타이어 공기압을 적정수준으로 유지해 연료절감과 연비 저하를 막자는 캠페인 행사를 가졌다.
'타이어 공기압, 매달 확인하세요'라고 명명된 이번 캠페인은 자동차 타이어의 정기적인 체크를 통해 불필요한 연료 소모 및 연비 저하를 방지하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에코액션 캠페인의 실천 프로그램이다.
르노삼성은 정비나 차량 구매를 위해 서울 소재 3곳의 복합 매장을 방문한 1천여 명의 고객에게 타이어의 공기압이 적정한지 점검해주고 공기압 유지에 따른 경제적, 환경적 효과를 설명했다.
또 친환경 운전 문화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예쁜 화분을 증정하기도 했다.
르노삼성은 그간 전사적인 차원에서 <트렁크를 비워주세요>, <에코 드라이빙 피크닉>, <세계 환경의 날 자연정화 활동>등 운전자들이 쉽게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접근이 쉬운 환경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르노삼성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에코 액션 캠페인은 비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줄여 지구에 유익한 환경활동에 자발적, 적극적으로 동참함으로써 우리가 함께 살고 있는 지구를 아름답게 가꾸자는 환경캠페인이다.
타이어 공기압이 30% 부족한 상태로 1년에 1만km를 주행할 경우 일반적으로 50km마다 300원 가량의 연료가 낭비되기 때문에 타이어의 적정 공기압만 유지한다면 연간 6만원의 유류비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 지난 5월 현재 차량 등록대수가 약 1700만대 수준이므로 적정 타이어 공기압을 유지한다면 전국적으로 한해 평균 약 1조원의 에너지 절감 효과와 2억 7천만 그루의 소나무를 심은 것과 같은 환경 보호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르노삼성은 또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비롯해 생산공장이 위치한 부산, 김해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환경캠페인 외에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왕성하게 벌이고 있다.
천영환 르노삼성 사회공헌팀 부장은 "차량 정비를 위해 매장을 방문하시는 고객에게 공기압 유지시 환경적, 경제적 효과를 설명드리고 있으며 캠페인 동참을 위한 화분도 증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교현 르노삼성 홍보본부장은 "누구나 쉽고 공감하며 동참할 수 있는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에도 친환경 저탄소 녹색성장을 견인하는 기업으로서의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이호석 기자 aris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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