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엔텍, 가장 저평가된 폐기물 업체-NH
입력 : 2021-10-20 08:28:16 수정 : 2021-10-20 08:28:36
[뉴스토마토 최성남 기자] NH투자증권은 20일 와이엔텍(067900)에 대해 가장 저평가된 폐기물 사업자라고 밝혔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와이엔텍은 전라남도 지역의 폐기물 매립 및 소각 사업자이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와이엔텍의 매출 중 60%가 비환경산업(해운, 골프장 사업 등)에서 발생한다는 점에서 동종 업종 대비 저평가를 받고 있지만, 올해는 영업이익의 80%가 환경산업에서 발생하고 있어 저평가 근거는 약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백 연구원은 "와이엔텍의 올해말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8.4배로 폐기물 업종 상장사 중에서 밸류에이션 매력이 가장 높다"고 했다.
 
그는 "폐기물 외 사업 중에서 주목할 사업은 골프장(보성 CC)사업이며 올해 골프 수요 확대와 저변 확대에 따라 영업이익이 40억원 이상으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성남 기자 drks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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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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