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금값이 사흘째 오르면서, 6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물 금 선물가격은 온스당 3.1달러(0.25%) 오른 1231.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6월말 온스당 1266.60달러 이후 최고치다.
달러 약세로 수익률이 높으면서도 안전한 금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윌리암 라인드 ETF 상품거래본부장은 "금값 상승으로 투자자들이 수익을 많이 보고 있다"면서도 "이제 매도 시점이 언제인지를 살필 필요가 있다"고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시장에서는 현재 금값을 단기고점으로 판단해, 금 매도를 조언하고 있다.
더불어 상품가가 주가에 앞서 움직인다는 점을 감안할 때, 향후 증시를 긍정적으로만 볼 수 없다는 의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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