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선율 기자] 싸이월드제트는 1일 오전 10시42분부터 싸이월드 모바일과 웹에서 새로운 싸이월드 서비스의 UX(사용자경험)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되는 싸이월드UX는 싸이월드 브랜드 컬러인 오렌지와 미니홈피를 연상할 수 있는 컬러인 블루를 주조색으로 사용해 싸이월드다운 시각적 톤 앤 매너로 완성됐다.
개편후 싸이월드 공식 홈페이지 화면. 사진/싸이월드제트
싸이월드만의 고유한 서비스 아이덴티티인 방문자수, 일촌, BGM, 도토리, 파도타기 등 클래식 감성의 콘텐츠를 미니홈피에서 그대로 복구해 회원들에게 추억을 돌려주겠다는 약속을 지켰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시에 최근 트렌드에 익숙해진 MZ세대와 현대인들에게 쉽게 접근 가능한 서비스가 되도록 설계됐다.
지난 2월 시작된 싸이월드 리부트 프로젝트는 확장현실(XR)과 디지털 휴먼 부문에서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에프엑스기어가 전담해 진행해왔다.
에프엑스기어는 싸이월드의 핵심 콘텐츠 아이덴티티 인도트 기반 미니미와 미니룸 등 콘텐츠들을 PC뿐만 아니라 모바일환경에서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에 최적화된 형태를 개발하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싸이월드제트 측은 "진화한 싸이월드는 미니홈피라는 차별화된 고유의 서비스를 통해 1세대 미니홈피의 한계를 뛰어넘는 확장 가능한 서비스 플랫폼으로 회원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선율 기자 melod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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