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한국증권: 유동성은 이머징 증시로 향하고 있어
-대신증권: 이유있는 수출주 약세
-삼성증권: 주도주에 비춰보면 상승 기조에 큰 변화는 없어…
-신한금융투자: 현실 감각이 필요합니다(두번째)
-한양증권: 방어용 에너지는 충분
-미래에셋증권: 두 가지 이벤트에 주목하라
-부국증권: 안전자산 선호 재부각
-SK증권: 프로그램 환경 점검. 눈에 보이지 않는 물량에 주목
-토러스증권: (Keep Focusing on Commodity Play) BDI Play 추가
<현실 감각이 필요합니다 - 신한금융투자>
예민해진 심리의 추가적인 회복이 필요
하방지지력 형성과 저점을 높이는 흐름을 기대
<매크로 장세에서의 대응전략 - 우리투자증권>
국내증시의 하방경직성을 뒷받침하는 요인에 관심 필요
장단기 트레이딩 전략 병행
<엔고(円高) 구간에서의 투자전략 - 동양종금증권>
최근 엔화강세는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반영
자동차/화학/제지/음식료 업종, 원엔환율 상승 수혜
<이유있는 수출주 약세 - 대신증권>
수출주 약세, 위안화 절하 감안시 모멘텀 둔화 지속
내수주 강세 지속, 중국소비관련주 지속적인 관심 필요
<박스권 복귀 시 관심이 필요한 두 가지 - 교보증권, 김동하 연구원>
중국 發 모멘텀에 따른 하방 경직성 확보 기대
국내증시 박스권 장세 예상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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