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파나진(046210)은 인공 유전자(PNA : Peptide Nucleic Acid) 기반의 실시간 중합효소 연쇄반응(PCR) 클램핑을 이용한 'PIK3CA' 돌연변이 검출 키트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 특허는 PNA 프로브를 이용, 야생형 증폭을 억제함으로써 PIK3CA 유전자의 돌연변이만을 선택적으로 검출하는 기술이다.
파나진 관계자는 "대장암·위암·폐암·췌장암·두부 편평상피세포암·교모세포종·자궁내막암·난소암·유방암 등 다양한 암에서 발견되는 PIK3CA 돌연변이는 전이 속도를 빠르게 하고 항암제 효과를 저해하기 때문에 이번 발명이 항암 치료 등 효과를 예측할 수 있는 주요 지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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