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일부 SUV차종 조업중단 검토
고유가로 경영난...적자폭 줄이지 못해
입력 : 2008-05-20 10:01:45 수정 : 2011-06-15 18:56:52
쌍용차가 고유가로 인한 경영환경 악화로 일부 SUV 차종의 휴업을 검토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쌍용차는 렉스턴과 액티언을 생산하는 평택공장 조립1라인이 판매가 극도로 부진해 노사와 휴업을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쌍용차는 휴업중에도 근로자에게 평균 임금의 70%를 지급할 예정이다.
 
쌍용차는 지난해 4분기부터 판매실적 부진에 따라 영업손실 130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됐으며, 1분기에는 영업손실 276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뉴스토마토 박은영 기자 (ppara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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