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계약 화이자 130만2000회분 인천공항 도착
올해 도입 예정 1억9490만회분 중 33.6% 공급 완료
입력 : 2021-09-15 11:45:21 수정 : 2021-09-15 11:45:21
[뉴스토마토 이민우 기자]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130만2000회분 국내 도입이 완료됐다. 이번 도입분을 포함해 현재까지 국내 도입된 백신 물량은 모두 6551만회분이다.
 
1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 130만2000회분이 이날 오전 10시33분께 대한항공 KE8518 화물기편으로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번에 도착한 백신은 우리 정부가 화이자사와 개별 계약한 백신 6600만회분 중 일부다.
 
이날 도착분을 포함해 9월에는 화이자 백신 846만5000회분, 모더나 백신 845만8000회분 등 총 1692만회분이 들어왔다.
 
국내 백신 공급은 순항하고 있다. 현재까지 국내 도입된 누적 백신 물량은 총 6551만회분이다. 이는 올해 도입이 예정된 전체 물량 1억9490만회분 중 33.6%에 해당한다.
 
현재 국내 백신 잔여 물량은 총 1741만4400회분이다. 백신 종류별로 모더나 838만7400회분과 아스트라제네카(AZ) 451만3600회분, 화이자 421만2700회분, 얀센 30만700회분이다.
 
추진단 관계자는 "정부는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약사와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공급 일정은 협의 후 신속하게 안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 130만2000회분이 이날 오전 10시33분께 대한항공 KE8518 화물기편으로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했다.사진은 공항에서 옮겨지는 화이자 백신 모습. 사진/뉴시스
 
세종=이민우 기자 lmw383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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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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