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플랜트 건설 부문 물적분할 검토
"물적분할 검토 사실…자세한 사항은 아직 결정된 바 없어"
2021-09-02 09:40:10 2021-09-02 09:40:10
SK에코플랜트 CI. 이미지/SK에코플랜트
[뉴스토마토 김현진 기자] SK에코플랜트가 플랜트 건설 부문을 물적분할하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일 SK에코플랜트 관계자에 따르면 "플랜트 부문을 물적분할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이에 대한 상세 사항에 대해선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플랜트는 생산용 기계장치, 공장 설비 혹은 공장 전체 등 기계 설비를 포함한 모든 시설을 의미하며 최근 저유가 기조 유지와 코로나19 여파가 겹치며 해외 발주가 크게 감소했다.
 
플랜트 건설 부문을 물적분할하는 만큼 향후 플랜트 사업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으로 보인다.
 
김현진 기자 khj@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