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시, 정규 4집 'If I Can't Have Love, I Want Power'
입력 : 2021-08-27 10:29:15 수정 : 2021-08-27 10:29:15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싱어송라이터 할시(Halsey)가 네 번째 정규앨범으로 돌아온다.
 
27일 유니버설뮤직코리아는 할시 네 번째 정규앨범 'If I Can't Have Love, I Want Power(이프 아이 캔트 해브 러브, 아이 원트 파워)'가 27일 정오 발매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미국 유명 록 밴드 '나인 인치 네일즈(Nine Inch Nails)'의 수장이자 그래미, 오스카 등 저명한 어워드 수상작을 프로듀싱한 영화 작곡가 트렌트 레즈너(Trent Reznor)와 애티커스 로스(Atticus Ross)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할시는 방탄소년단의 인기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의 피처링 아티스트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져 있다. 최근 아들을 출산한 할시에게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축하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타이틀곡 'If I Can't Have Love, I Want Power' 작사에도 참여한 할시는 임신 기간 중 느낀 여성만이 가질 수 있는 힘과 고통의 과정을 솔직하게 가사로 표현했다.
 
오는 28일에는 새 앨범과 동명의 영화가 미국을 포함한 다수 국가에 개봉된다. 약 1시간 분량의 영화 내 삽입된 음악은 모두 할시의 새 앨범 수록곡으로 채워졌다. 할시는 영화에 직접 출연뿐만 아니라 각본에도 참여했다.
 
영화 디렉팅에는 저스틴 비버 'Peaches (Feat. Daniel Caesar, Giveon)'의 뮤직비디오 감독을 맡은 콜린 틸리(Colin Tilley)가 참여했다.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해 한국 시간으로 오는 30일 오후 6시 특별 라이브 스트리밍 이벤트를 개최한다.
 
할시. 사진/유니버설뮤직코리아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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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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