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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패스, 신용분석사 10월 시험 대비 '300% 환급반' 오픈
2021-08-09 17:55:58 2021-08-09 17:55:58
[뉴스토마토 박준형 기자] 금융, 무역 자격증 온라인 교육 전문기관 토마토패스가 10월 신용분석사 시험 대비 300% 환급반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신용분석사는 금융기관의 여신관련 부서에서 기업에 대한 회계 및 비회계자료 분석을 통해 종합적인 신용상황을 판단하고 신용등급을 결정하는 등 기업신용 평가업무를 담당하는 금융전문가다.
 
최근에는 시중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에서 우대 자격증 중 하나로 선정되어 금융권 취업 준비생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토마토패스 관계자는 "온라인 강의경험이 풍부한 지한송 회계사가 담당하는 신용분석사 300% 환급반은 합격할 경우에 최대 수강료의 3배까지 현금으로 환급이 가능하다"며  "불합격 시에도 수강기간 연장, 핵심이론 강의노트 무료 제공, 모바일 무료 수강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 밝혔다.
 
신용분석사 시험은 매년 3회 치뤄지며 예정된 10월 16일 시험은 올해 마지막 신용분석사 시험이다. 자세한 신용분석사 학습정보 및 이벤트 관련 문의사항은 토마토패스 웹사이트에서 확인가능하다.
 
사진/토마토패스
 
박준형 기자 dodwo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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