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캐피탈, ESG채권 3000억원 발행
2021-07-08 14:12:21 2021-07-08 14:12:21
[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KB캐피탈은 친환경 차량 금융 지원을 위한 ESG채권 3000억원을 발행했다고 8일 밝혔다.
 
발행 규모는 △2년1개월 만기 채권 600억원 △2년5개월 만기 채권 500억원 △2년6개월 만기 채권 700억원 △2년7개월 만기 채권 200억원 △3년 만기 채권 500억원 △4년 만기 채권 300억원 △5년 만기 채권 200억원 등이다.
 
발행 금리는 △2년 1개월물 연 1.63% △2년5개월물 연 1.73% △2년6개월물 연 1.76% △2년7개월물 연 1.77% △3년물 연 1.84% △4년물 연 1.92% △5년물 연 2.10% 등으로 책정됐다.
 
조달한 자금은 온실 및 유해가스 감축을 위한 친환경 차량 금융서비스, 취약계층 금융 지원, 서민주택 공급 등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황수남 KB캐피탈 대표이사는 "ESG경영이 한 층 더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환경·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캐피탈이 ESG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3000억원의 자금을 친환경 차량 금융서비스 등에 활용한다. 사진/KB캐피탈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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