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유연 기자] BNK부산은행은 안감찬 은행장이 플라스틱 저감운동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안 은행장은 '플라스틱 줄이GO! 그린 부산 만들GO!'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탈(脫) 플라스틱 실천을 약속했다.
그는 "앞으로 부산은행 임직원과 함께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그린 부산을 만들기 위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월 환경부에서 시작된 '고!고! 챌린지'는 생활 속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일상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과 할 수 있는 행동 각각 한가지를 SNS 등을 통해 약속하는 캠페인이다.
안 은행장은 다음 주자로 이태식 벡스코 대표이사, 변의현 우시산 대표, 최명지 이티씨블랭크 대표를 지목했다.
부산은행은 '푸르게, Green(그린) 부산!'을 새로운 슬로건으로 정하고 △미세먼지 저감사업 △동백상징숲 조성 △환경을 테마로 한 '어린이 미술대회' 개최 등 지역사회를 위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6월부터는 일회용 플라스틱 커피잔을 업사이클링해 탄생한 물품을 지역 저소득층 아동에 기부하는 '리플(RE : Plastic) 캠페인'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NK부산은행 안감찬 은행장이 20일 플라스틱 저감운동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 사진/부산은행
김유연 기자 9088y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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