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지주, 감사본부 신설…내부통제 강화
2021-05-20 16:21:36 2021-05-20 16:21:36
[뉴스토마토 김유연 기자] JB금융지주는 내부 통제 기능 강화를 위해 감사본부를 신설했다고 20일 밝혔다.
 
감사본부장에 임원급 인사를 신규 선임하고, 신임 감사본부장에는 송현 전 광주은행 상임감사를 전무로 선임했다.
 
JB금융지주는 감사본부 소속 부서 명칭도 기존 '검사부'에서 '감사부'로 변경했다.
 
JB금융지주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신설된 감사본부를 통해 그룹 내부의 투명성을 높이고, 자회사 내부 통제 운영에 대한 총괄 조정 기능을 담당할 방침"이라며 "내부 통제 부서와의 협조체제를 확대하고, 레그테크(Reg-Tech·규제와 기술 결합) 기반 감사기법도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JB금융지주 본점 전경 이미지. 사진/JB금융지주
 
김유연 기자 9088y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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