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버거, 빨대 없는 음료컵 도입
연간 플라스틱 빨대 600만개 절감 기대
2021-04-15 10:07:46 2021-04-15 10:07:46
 
노브랜드버거 빨대없는 음료컵 안내. 사진/신세계푸드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빨대 없는 음료컵을 도입하며 플라스틱 일회용품 절감에 나선다.
 
신세계푸드는 전국 노브랜드 버거 매장에서 탄산음료, 아이스 커피 등을 주문하면 빨대 없는 컵에 담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매장에 비치됐던 플라스틱 빨대는 소진시까지만 비치하고 향후에는 반드시 필요로 하는 고객이 요청할 경우에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 노브랜드 버거 매장에 ‘WHY NEEDS STRAW?’라는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 안내물을 게시해 플라스틱 일회용품 절감에 대한 필요성을 알린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빨대 없는 음료컵 도입을 통해 노브랜드 버거 매장에서만 연간 600만개의 플라스틱 빨대의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빨대 없는 음료컵을 시작으로 플라스틱 일회용품의 절감을 통해 환경보호라는 사회적 가치에 부합하는 기업과 브랜드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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