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조세감면안 대책 전격 발표
조세감면혜택, 4월6일자로 소급 적용키로
2008-05-14 13:56:53 2011-06-15 18:56:52
영국 정부가 전격적으로 조세감면안 조치를 발표했다.
 
알리스테어 달링 영국 재무장관은 13일(런던 현지시각) 올해 개인소득세 면세 기준을 현재보다도 600파운드 높은 6035파운드로 상향하는 것을 골자로 한 조세지원방침을 전격 발표했다.
 
영국 정부가 발표한 이번 조세감면안 규모는 연간 약 27억 파운드(53억 달러)에 달한다.
 
정부는 조세 감면안 발표에 따라 부족한 세수는 국채를 통해 충당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이번에 발표된 조세감면안 조치는 4월6일 기준으로 소급 적용된다.
 
영국 정부의 이번 조세감면안 조치는 특히 저소득층 근로자에게 큰 혜택을 주고자 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영국의 일반 가정도 유가와 식료품가격의 급등으로 인해 최근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미흡하지만 이번 조치로 인해 가계의 재정상태에도 다소간 도움을 줄 전망이다.
 
 
뉴스토마토 이현민 기자(roy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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