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던킨, 재활용 가능 알루미늄 용기 '던캔' 도입
온도?맛?향 유지 장점…배달·포장시 이용 가능
2021-04-05 09:54:47 2021-04-05 09:54:47
알루미늄 캔 음료 용기 '던캔'. 사진/비알코리아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비알코리아의 던킨이 재활용이 가능한 알루미늄 캔을 음료 용기로 도입한다.
 
던킨은 새로운 음료 용기 ‘던캔(DUNCAN)’을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던캔은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과 배달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재활용이 가능한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됐다. 알루미늄 캔인 만큼 운반이 쉽고 음료의 시원함을 유지해준다.
 
던킨은 소비자가 주문하는 동시에 매장에서 메뉴를 바로 제조한 뒤 ‘던캔’에 제품을 담아 완벽히 밀봉할 예정이다. 던캔을 이용할 경우 일반 컵보다 제품의 온도와 맛, 향이 유지된다는 게 던킨의 설명이다. 핫·아이스 음료 모두 밀봉이 가능하며 배달이나 매장에서 포장 주문 시 던캔을 이용할 수 있다.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던캔은 빨대 없는 뚜껑 도입에 이은 던킨만의 특별한 음료 용기”라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던킨만의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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