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오리온(001800)이 닥터유의 11번째 제품으로 ‘튀기지 않은 도넛’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닥터유 ‘튀기지 않은 도넛’은 기존의 밀가루 반죽을 기름에 튀겨 만드는 도넛 제조 방식에서 벗어나 스팀으로 쪄 제품을 만들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스팀’을 활용한 제조법은 수증기를 이용해 익히는 방식으로 떡이나 증편을 만들 때 사용된다.
저온에서 제품을 익히기 때문에 영양소 파괴가 적어 식품 고유의 담백하고 촉촉한 식감을 그대로 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이번 신제품은 ‘친환경 무항생제 계란’을 원재료로 사용했고 아몬드와 벌꿀, ‘오메가3’와 ‘식이섬유’도 함유됐다.
오리온 닥터유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튀기지 않은 도넛’은 과자로 영양을 설계한다는 ‘닥터유' 본연의 취지에 맞게 청소년을 위한 두뇌 영양 설계 간식”이라며 “기존 도넛의 고정 관념을 깬 제품으로 도넛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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