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버팀목자금 플러스 집행첫날 79만명에 1.4조 지급"
2021-03-30 10:44:43 2021-03-30 10:44:43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4차 재난지원금 성격의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지급 첫날인 지난 29일, 79만명에게 1조4000억원이 지급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6시부터 1차 신속지급대상자 중에서 사업자 등록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116만명에게 신청안내 문자를 발송했고, 85만6000개 사업체가 1조5925억원을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가운데 78만7000개 사업체에 1조4372억원이 지급됐다.
 
중기부는 29일 오전 06시부터 지급신청을 받아, 06시부터 12시까지 신청자는 13시 30분부터, 12시부터 18시까지 신청자는 20시부터, 18시부터 24시까지 신청자는 이날 새벽 03시부터 지급을 완료했다. 오는 31일까지는 1일 3회 지급된다. 
 
30일 오전 6시부터 1차 신속지급 대상자 중 사업자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116만명에게 신청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31일 수요일부터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홀수와 짝수 구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지원 현황. 자료/중기부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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