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해피콜이 25일 2021년형 초고속 블렌더 ‘엑슬림’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엑슬림 뉴트로’는 홈쇼핑, ‘엑슬림 글램’은 오프라인, ‘엑슬림 큐브’는 온라인 전용 제품이다. 해피콜 엑슬림 시리즈는 누적 판매량 108만8000대(2020년 12월기준), 누적 매출 3884억원을 돌파한 해피콜의 스테디셀러다.
이번 2021년형 해피콜 ‘엑슬림’ 3종은 새로운 디자인으로, 품질도 업그레이드됐다. 엑슬림 뉴트로는 홈쇼핑 전용 ‘엑슬림’의 최신 모델이다. 이름처럼 뉴트로 디자인이 특징이다. 엑슬림 글램은 백화점, 할인점, 가전 전문 양판점 등 오프라인 유통 채널 모델로, 양감이 느껴지는 골드빛 조그 다이얼을 적용해 디자인에 화려함을 더했다. 엑슬림 큐브는 온라인 전용 모델이다. 세 제품 모두 초고속 블렌더 핵심 부품의 개선으로 내마모성 등 품질이 향상됐다.
엑슬림 뉴트로와 엑슬림 글램은 2만8000RPM으로 1초에 467회 회전하는 uAC 모터를 장착했고, 엑슬림 큐브는 1초당 433회 회전하는 2만6000RPM의 uAC 모터를 갖췄다.
‘엑슬림 뉴트로·글램·큐브’의 컨테이너는 비스페놀A 프리(BPA-FREE)인 트라이탄 소재로 만들어졌다. 트라이탄은 아기 젖병에도 사용되는 안전한 소재로 열과 흠집에 강하고, 가벼워 사용이 편리하다. 컨테이너에는 블렌딩 중 재료를 추가하거나 누름봉 투입구로 활용하거나 계량컵으로도 쓸 수 있는 계량뚜껑이 달려 있다.
김범수 해피콜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국내 전 채널에 2021년형 엑슬림을 론칭해 고객의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히고 고객 만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반기 중 5년만의 풀 체인지 초고속 블렌더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해피콜이 2021년형 초고속 블렌더 3종을 출시한다. 사진/해피콜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