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개인투자자들의 주식투자가 급증하면서 주식거래 활동 계좌수도 사상 처음으로 4000만좌를 돌파했다.
2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주식거래 활동계좌는 총 4006만7529개로 집계됐다. 주식거래 활동계좌란 예탁자산이 10만원 이상이고, 6개월간 한차례 이상 거래한 적이 있는 증권 계좌를 말한다.
작년 말 3548만좌 수준이던 주식거래 활동계좌는 올해 들어 코스피가 3000선을 넘어서는 등 상승랠리를 이어감에 따라 3개월 새 약 500만좌가 늘었다.
한편 주식계좌는 지난 2007년 7월 말 처음으로 1000만좌를 돌파한 이후 2012년 5월 2000만좌를 넘어섰다. 이어 약 8년 만인 지난 해 3월 3000만계좌를 달성했다.
사진/뉴시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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