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인플레 우려..주요 증시 혼조세
영국 상승, 독일 및 프랑스 하락 마감
2008-05-14 06:57:22 2011-06-15 18:56:52
유럽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영국 FTSE100지수는 8.7포인트, 0.14% 하락한 6211.90을 기록했다.
 
반면 독일 닥스30지수는 24.24포인트, 0.34% 오른 7060.19로 마감했고, 프랑스CAC40지수는 22.46포인트, 0.45% 오른 4998.67로 거래를 마쳤다.
위험수위인 인플레이션에 따라 중앙은행이 금리인하에 나서기 어렵다는 전망에 따라 전반적으로는 경계심리가 강했다.

바클레이는 영국 인플레이션이 2002년 이후 최고치로 올랐다는 소식에 1.6% 하락했다.

로얄더치셸은 국제에너지기구(
IEA)가 원유 수요 전망치를 하향하자 매도세가 확대되며 1.2% 내리며 거래를 마쳤다.

영국은행얼라이언스&라이스터는 10% 하락했다.
 
3억9100파운드(7억6300만달러) 상당의 자산상각을 단행한 부분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주식 발행을 통해 59억유로를 조달하기로 한 프랑스 크레디 아그리꼴은 5.6% 떨어졌다.
뉴스토마토 이진선 기자(js480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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