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 매도세에 하락폭 확대
2021-03-09 11:35:09 2021-03-09 11:35:09
[뉴스토마토 조승진 기자] 코스피가 외인의 매도세에 장 초반보다 하락세가 거세지고 있다.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에도 하락국면을 잡지 못하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11시 14분 기준 전거래일보다 대비 47.13포인트(1.57%)내린 2949.01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3779억원, 194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5655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상승 여파로 0.05% 내린 2994.74로 하락 출발했다. 이후 1%대 이상으로 하락폭이 커졌고, 현재 1~2% 내외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장보다 19.80포인트(2.19%) 떨어진 885.04에 거래중이다. 개인은 676억원, 외국인은 196억원어치를 순매수중이다. 기관은 68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조승진 기자 chogiz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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