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금리 진정, 고용지표 개선에 상승 마감…다우 1.85%↑
입력 : 2021-03-06 09:40:51 수정 : 2021-03-06 09:40:51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뉴욕증시가 고용지표 개선에 상승했다.
 
5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보다 572.16포인트(1.85%) 오른 3만1496.3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73.47포인트(1.95%) 상승한 3841.9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96.68포인트(1.55%) 오른 1만2920.15에 장을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시장은 채권 수익률의 반등 완화와 예상을 뛰어넘는 일자리 수 증가 등에 주목했다. 이날 미국 노동부는 지난 2월 일자리가 37만9000개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 예상치인 18만2000개에 비하면 두 배를 웃도는 수치다.
 
한편 국제유가도 뛰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2.26달러(3.5%) 오른 66.09달러를 기록했다.
 
사진/픽사베이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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