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1년 넘게 기다린 신입사원 24명 입사 확정…4월1일 첫출근
본인 의사에 따라 17명 먼저 입사…나머지 인원은 추후 결정
입력 : 2021-03-04 18:12:27 수정 : 2021-03-04 18:12:27
[뉴스토마토 권안나 기자] 1년 넘게 대기 중이었던 제주항공 신입사원들의 입사가 확정됐다. 
 
사진/제주항공
 
4일 <뉴스토마토>와의 통화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지난 2019년 공개채용을 통해 합격한 신입 승무원 24명 중 17명이 내달 1일 입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머지 7명은 본인의 의사를 반영해 추후에 입사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제주항공은 지난 2019년 12월 공개 채용을 통해 신입 승무원 24명을 선발했지만 코로나19 등으로 입사가 무기한 연기된 바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직원들의 의사를 반영해 이번에 입사 의사를 밝힌 17명의 입사가 결정됐다"며 "나머지 인원들의 입사 일자는 추후에 다시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안나 기자 kany87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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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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