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헬스케어암보험' 출시…예방부터 요양까지 보장
입력 : 2021-03-03 14:50:43 수정 : 2021-03-03 14:50:43
[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암 예방부터 치료, 요양까지 보장하는 '헬스케어암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암 보험의 장점들을 집대성해 보장 범위와 금액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주보험을 통해 유방암과 전립선암까지 일반암과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특약을 활용하면 갑상선암은 최대 3000만원까지, 제자리암, 경계성종양 등 유사암은 최대 2000만원까지 진단 보험금 준비가 가능하다. 표적항암약물치료는 추가 특약을 선택해 6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고객들은 암 이외에도 필요한 보장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심장과 뇌혈관 질환에 관련된 진단자금은 물론 각종 수술과 입원 보장이 가능한 특약도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고객들의 실질적인 암 예방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비흡연자와 자궁경부암(HPV) 백신을 접종한 여성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암치료 이후에 재발 가능성을 고려한 재진단 관련 특약과 가사도우미를 100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특약도 선택할 수 있다. 감액기간도 삭제했다. 주보험의 경우 면책기간(가입 후 90일)만 지나면 가입금액 100%를 바로 받을 수 있고 유사암은 첫날부터 보장이 가능하다.
 
가입은 만 15세에서 최대 75세까지 가능하다. 고객 상황에 맞춰 기본형, 해지환급금이 적은 유형(보험기간중 30%), 보험료가 저렴한 갱신형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원하는 경우에는 종신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헬스케어암보험은 암에 대한 예방은 물론 전조단계부터 치료와 요양까지 모든 부분에서 고객들이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면서 "암에 대해 충분히 보장받고 싶거나 부족한 보장을 보완하고 싶은 고객 모두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생명이 암 예방부터 치료, 요양까지 보장하는 '헬스케어암보험'을 3일 출시했다. 사진/미래에셋생명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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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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