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5인 이상 모임 금지, 영업시간 제한 2주간 현행 유지"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더 연장
입력 : 2021-02-26 08:52:41 수정 : 2021-02-26 08:52:41
[뉴스토마토 김하늬 기자] 정부가 5인 이상 모임 금지와 영업시간 제한을 현행대로 유지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현 단계(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를 앞으로 2주간 더 연장한다는 것이다. 
 
정부가 5인 이상 모임 금지와 영업시간 제한을 현행대로 유지한다. 건대입구역 주변 음식점 상인과 종업원 등이 23일 청춘뜨락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 사진/뉴시스
 
26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고 "현재 거리두기 단계를 2주 연장하는 방안을 오늘 회의에서 논의하고 확정하겠다"며 "설 연휴 이후 우려했던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은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그렇다고 안정세에도 이르지 못한 것이 현재의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5인 이상 모임 금지와 영업시간 제한도 현행대로 유지하겠다"며 "지속가능한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은 좀 더 상황을 지켜보며 차근차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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