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신성장동력 분야 3천억 투자"
2010-07-11 10:23:5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대한통운(000120)이 올해 신성장동력 분야에 3000억원을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일 경기도 기흥 인력개발원에서 열린 '2010년 하반기 전략경영 워크숍'에 참석한 이원태 대한통운 사장은 "상반기 발주한 선박 두 척과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는 대전 허브터미널 등 장비와 영업시설 분야의 투자를 늘려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원전과 정유 시설과 건설기자재 같은 해외 플랜트 중량물 운송 사업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올해 대한통운, 한국복합물류, 아시아나공항개발 등 통합 3사에 올해 매출 목표로 2조1000억원과 영업이익 1400억원 달성을 강조했다.
 
대한통운을 포함한 통합 3사는 올 상반기 매출을 1조220억원, 영업이익은 670억원대로 추정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문경미 기자 iris0602@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