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바이든 정책 기대에도 혼조세…나스닥 0.55%↑
입력 : 2021-01-22 08:43:05 수정 : 2021-01-22 08:43:05
[뉴스토마토 권새나 기자]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틀차인 21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2.37포인트(0.04%) 하락한 3만1176.01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 대비 1.22포인트(0.03%) 오른 3853.07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73.67포인트(0.55%) 상승한 1만3530.92에 거래를 마쳤다.
 
3대 지수는 장중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종가에서도 신고점을 경신했다.투자자들은 바이든 대통령이 내놓을 정책과 경제 지표에 주목했다. 또 기업 실적이 양호한 점도 주가를 지지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한 전날 사상 최고치로 급등하면서 고점에 대한 부담감을 안고 있기 때문에 막판 다우지수가 하락 전환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사진/뉴시스
 
권새나 기자 inn137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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