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정일문 한투증권 사장 "리스크관리·디지털 혁신 일상화"
2021-01-04 14:34:48 2021-01-04 14:34:48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리스크 관리와 디지털 혁신의 일상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 대표는 4일 온라인을 통해 시무식을 열고 “올해는 위기 속에 얻은 교훈을 실천하고, 미래 변화에 대한 대응에 앞서 가야 하고, 합리적인 조직 문화를 뿌리내려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새해 과제로는 ‘실천을 통한 도약의 한해’를 내걸었다.
 
정 대표는 “공포를 토대로 발생 가능한 모든 시나리오를 점검하고 이에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며 “'리스크 관리의 일상화'를 통해 위기 속에서 얻은 교훈을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또 '디지털 혁신의 일상화'를 꼽으며 “금융시장의 화두는 '핀테크'를 넘어 '테크핀'으로 변화하고 있고, 리테일과 홀세일, IB/PF, 운용부문, 본사관리 등 전사가 대응에 나서야 하고 앞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투명한 의사결정 과정이 담보돼야 공정한 조직 문화가 뿌리 내릴 수 있다”면서 “'공정문화를 위한 공개의 일상화'를 실천해달라”고 말했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