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2021년 정기인사 실시…최주선 대표이사 선임
김성철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도 사장 선임
입력 : 2020-12-02 10:31:14 수정 : 2020-12-02 10:31:14
[뉴스토마토 권안나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최주선 대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을 새로운 수장으로 선임하는 2021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최주선 대표이사 사장. 사진/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는 2일 최 대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내정하고 김성철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내용의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카이스트 전자공학 박사 출신으로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D램개발실장, 전략마케팅팀장, DS부문 미주총괄을 역임한 반도체 설계 전문가다. 올해 1월부터 삼성디스플레이 대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을 맡아 퀀텀닷 디스플레이 개발을 이끌고 있다.
 
최 사장은 이번 승진과 함께 반도체 성공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디스플레이사업의 일류화와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철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은 경희대 물리학 박사 출신으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개발실장, 디스플레이연구소장, 중소형디스플레이 사업부장을 역임하며 OLED사업을 성장시킨 OLED 개발 전문가다.
 
김 사장은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디스플레이사업의 차세대 R&D 역량을 한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부사장 이하 2021년도 정기 임원인사도 조만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권안나 기자 kany87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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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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