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 일임형ISA 누적수익률 16.29%…전월비 1.56%p↑
입력 : 2020-11-30 11:18:29 수정 : 2020-11-30 11:18:29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10월말 기준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모델포트폴리오(MP)의 출시 이후 누적수익률이 평균 16.29%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월 기준 일임형 ISA 수익률은 지난 9월 14.73%로 집계되며 3월 이후 6개월 만에 하락했으나 10월에는 1.56%p 상승했다. 집계 대상은 출시 3개월이 지난 은행과 증권 25개사의 206개 MP다. 전체 206개 MP가 플러스 수익률을 냈고 이 중 95%인 195개 MP가 5%를 초과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초고위험이 28.24%로 가장 높았고, 고위험 21.99%, 중위험 14.12%, 저위험 9.34%, 초저위험 7.05%순으로 집계됐다. 
 
초고위험에서는  키움증권의 '기본투자형(초고위험)' MP가 해외주식형펀드 94%, RP 1.6%의 투자로 출시 이후 76.55%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고위험형에서는 현대차증권의 '수익추구형 A2(선진국형)' MP가 해외주식형펀드 100% 투자로 출시 이후 50.52%의 수익률을 냈다.
 
중위험형에서는 미래에셋대우의 '글로벌 자산배분' MP가 해외주식형펀드 39.5%, 국내채권형펀드 27.2%, 해외채권형펀드 21.2%, MMF 12.1%등의 투자로 출시 이후 23.9%의 수익률을 기록해 가장 높았고, 저위험형에서는 미래에셋대우의 '안정추구형(A형-패시브)' MP가 국내채권형펀드 36.9%, 해외채권형펀드 29%, 해외주식형펀드 16.9%, MMF 16% 투자로 출시 이후 17.35%의 수익률 기록했다. 초저위험형은 키움증권의 '기본투자형(초저위험)' MP가 국내채권형펀드 48.9%, 해외주식형펀드 10.2%, RP 21.5% 투자를 통해 10.7% 수익률로 1위를 차지했다.
 
회사별 누적 평균수익률 1위는 메리츠증권(008560)(24.91%)이 차지했다. 메리츠증권 MP의 누적 수익률은 초고위험(42.68%), 고위험(33.46%), 저위험(7.56%), 초저위험(6.98%)로 집계됐다. 신한금융투자가 22.21%로 2위를 기록했고, NH투자증권(005940)(22.13%)이 3위, 미래에셋대우(006800)(21.84%), DB금융투자(016610)(21.79%)는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누적수익률 1위 MP는 키움증권(039490)의 '기본투자형(초고위험)' MP가 76.55%로 전체 1위에 올랐다. 
 
자료/금융투자협회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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