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건설업계 최초 RCSV 10억 클럽 가입
입력 : 2020-11-24 11:19:19 수정 : 2020-11-24 11:19:19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호반건설이 건설업계 최초로 ‘RCSV(법인단체 고액 기부모임) 10억 클럽’에 가입했다.
 
호반건설은 24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에서 ‘RCSV 10억 클럽’ 가입 인증패를 받았다. 
 
RCSV는 대한적십자사가 표준화한 법인 대상 사회적 가치 인증프로그램이다. 기업은 1억원부터 100억원까지 구간별로 참여할 수 있다. RCSV에서 10억원 이상 기부한 건설사는 호반건설이 처음이다.
 
송종민 호반건설 사장은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호반건설은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200여개 협력사를 돕기 위해 20억원의 긴급 경영안정 지원금을 전달했다.
 
송종민 호반건설 사장(오른쪽)과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RCSV(법인단체 고액 기부모임) 10억 클럽 가입 인증패 전달식에 참석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호반건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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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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