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코리아+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드' 시상식 개최
2020-11-17 15:14:20 2020-11-17 15:14:20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이케아 코리아가 지난 16일 ‘코리아+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드 (Korea+Sweden Young Design Award)’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코리아+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드는 한국과 스웨덴의 디자인 교류 확대, 디자인 분야에 대한 관심 고취, 한국의 젊은 디자이너 육성을 위해 기획된 디자인 공모전이다. 
 
16일 시상식에는 최종 수상자를 포함, 총 20인의 입상자가 함께 참석했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올해 공모전 주제인 지속가능성을 반영해 100% 재활용 및 친환경 소재로 특수 제작된 트로피가 전달됐다. 입상자들의 작품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디자인 코리아 페스티벌 2020’ 에서 오는 19일부터 12월 18일까지 전시된다.
 
프레드릭 요한슨 이케아 코리아 대표는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뛰어난 창의력을 발휘해 간결하면서도 영향력 있는 아이디어를 선보인 디자이너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이들이 그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움직임을 이끌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0년 '코리아+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드' 최종 우승 디자이너 3인과 주최측 3개 기관장. 사진/이케아코리아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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