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업계, 소아암 어린이 후원
2010-06-29 10:20:2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양성희기자] 오강현 대한석유협회장과 이진수 국립암센터원장은 29일 국립암센터에서 소아암어린이를 돕기위한 업무협약 및 전달식을 했다.
 
이 자리에는 대한석유협회와 국립암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SK에너지(096770), GS칼텍스, S-Oil(010950), 현대오일뱅크를 회원사로 둔 석유협회는 이날 전달식에서 소아암을 앓고 있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5억원 규모의 치료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우선 현재 국립암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정다은(가명·9세·뇌종양)양이 이번 사업의 첫번째 수혜자로 선정돼 조혈모세포이식비용 등을 지원받게 됐다.
 
이후 소유재산, 평균소득 등을 감안한 지원기준에 따라 선별된 소아암 어린이에게 최대 1500만원까지 치료비를 전달한다.
 
오강현 회장은 “정유업계의 이번 사업이 암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를 둔 소외계층의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사회적 관심이 모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유업계는 지난 2008년 12월 특별 공동기금을 조성해 전국 사회복지시설 노후 보일러 교체, 취약계층, 에너지 난방연료긴급지원 등 에너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양성희 기자 sinbis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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