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현대중공업이 IPIC를 상대로 제기한 지분매각 관련 집행판결 소송 선고공판을 내달 9일로 연기됐다.
서울중앙지법은 25일 현대중공업과 IPIC측에 집행판결 소송 선고공판을 7월9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앞서 국제중재재판소는 지난해 11월 현대중공업이 현대오일뱅크 지분 70%를 보유한 최대주주인 IPIC를 상대로 낸 국제중재 소송에서 현대중공업의 손을 들어줬다.
하지만, IPIC는 국제중재재판소의 판결에 불복하자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12월 서울중앙지법에 IPIC를 상대로 강제집행 소송을 제기했다.
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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