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3분기 순익 2396억원…'사상 최대'
입력 : 2020-10-27 16:28:18 수정 : 2020-10-27 16:28:18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NH투자증권이 당기순이익 2396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분기 순이익을 달성했다.
 
NH투자증권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201.3% 증가한 3537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순이익은 197% 증가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인 2396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액은 1조7260억원으로 작년보다 44.6% 감소했다.
 
이로써 NH투자증권은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5012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작년 연간 당기순이익인 4764억원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3분기 증시 거래대금 증가와 해외주식 매매 활성화에 따라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사업이 실적을 견인했으며, 대규모 딜 진행을 통해 투자금융(IB) 부문도 실적 증대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사진/NH투자증권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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