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하락 마감…코스닥, 800선 깨져
입력 : 2020-10-26 15:51:10 수정 : 2020-10-26 15:51:10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코스피가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에 하락 마감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보다 16.90포인트(0.72%) 내린 2343.9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5.69포인트(0.24%) 상승한 2366.5로 출발한 이후 장 초반 2370선까지 올랐지만 장중 하락 전환하며 약세를 이어갔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092억원, 1201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기관은 2435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삼성물산(028260)(13.46%), 현대모비스(012330)(3.84%), 기아차(000270)(3.68%)가 올랐고 카카오(035720)(-3.09%), LG생활건강(051900)(-1.75%), NAVER(035420)(-1.75%)는 내렸다.
 
코스닥은 전거래일보다 29.96포인트(3.71%) 떨어진 778.02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가 700선대로 떨어진 것은 지난 8월21일(796.01) 이후 약 두달 만으로, 코스닥 지수는 7월16일(775.07) 이래 가장 낮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448억원, 320억원치를 사들였으며 기관은 1644억원을 팔아치웠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셀트리온제약(068760)(1.37%)만 강세를 보였고 휴젤(145020)(-10.68%), 제넥신(095700)(-9.58%), 알테오젠(196170)(-7.55%)은 약세를 나타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0.46% 내린 1127.70원을 기록했다.
 
사진/뉴시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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