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비유통주 불법 매각 성행
中 증권당국, 헝롄(恒聯)의 장내시장 불법 매각 적발
2008-05-07 17:16:00 2011-06-15 18:56:52
중국 증권당국이 비유통주 불법매각을 일으킨 헝롄(恒聯)에 대해 사법처리 방침을 밝혔다.
 
중국 증권당국은 7일 선전증시에 상장된 비유통주 관복가용(冠福家用)을 보유하고 있던 헝롄이 비유통주 매각 규정 지침을 어기고 몰래 매각한 것을 적발했다.
 
헝롄(恒聯)은 지난 4월21일부터 5월6일까지 비유통주 135만주를 규정을 어긴 채 선전증시에서 매각했다.
 
중국 증권당국은 비유통주가 증시 수급에 부담인 것을 감안, 1개월 이내 비유통주 1% 이상을 매각시 장외시장을 통한 상대매매만을 허용한 바 있다. 
 
중국 증권당국은 헝롄(恒聯)이외에도 불법으로 비유통주를 몰래 시장에서 매각한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관리 감독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뉴스토마토 이현민 기자(roy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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