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지은 기자] ABL생명은 AI(인공지능) 기반의 '네이버클라우드 CLOVA Chatbot(클로바 챗봇) 고객상담 서비스'를 20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ABL생명의 클로바 챗봇 상담 서비스는 고객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일반적인 언어로 질문하면 실제 사람과 대화하듯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네이버의 노하우가 축적된 자연어 처리기술이 활용됐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AI가 학습을 통해 최적의 답변을 찾아 응대하기 때문에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보험서비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고객이 바로 필요로 하는 보험료 입금, 대출, 보험금 접수 등의 보험 업무에 대해서도 빠르고 편리한 디지털 서비스 처리가 가능하도록 모바일 링크를 제공한다.
기존의 챗봇 고객상담 서비스는 기존의 챗봇 고객상담 서비스는 고객이 많이 이용하지 않는 업무 문의에 대해서는 제한적 답변이 돌아오고 영업시간 등 특정 시간대에만 답변을 받을 수 있었다는 불편함이 있었다.
최현숙 ABL생명 고객지원실장은 "클로바 챗봇 고객상담 서비스는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사람과 대화하듯 상담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다양한 채널을 이용하고자하는 고객 수요를 반영하도록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디지털 고객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 = ABL생명)
허지은 기자 hj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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