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변소인 기자] 교원에듀는 지난해 매출액 7348억원, 영업이익 269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지난해 구몬이 100%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매출액과 영업익이 합쳐져 공시됐다.
교원그룹 로고. (사진=교원그룹)
교원그룹이 주력하고 있는 에듀테크 상품 매출액은 지난해 5267억원으로 전년 대비 8.4% 증가했다. 교원그룹 에듀테크 회원수는 2020년 말 기준 59만3000명에서 지난해 말 기준 70만명으로 증가했다.
교원그룹은 그동안 쌓아온 교육 자산에 새로운 기술을 접목한 ‘아이캔두’, ‘스마트구몬’, ‘도요새’ 등을 선보이며 에듀테크 영역을 강화하고 있다. 학습자 개인에 맞춘 인공지능(AI)학습을 제공해 상품 판매를 이끌어내고 있다.
교원그룹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에듀테크 분야에 공격적인 R&D 투자를 진행하고, 메타버스와 AI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라인업을 지속 발굴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올해는 에듀테크 부문 매출 1조원 달성을 목표로 삼고 학습지, 외국어, 독서 영역의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한다는 포부다.
변소인 기자 byl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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