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선율 기자] 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기업가치 1조2000억원을 인정받으며 유니콘 기업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여기어때는 미래에셋GS리테일신성장투자조합1호, 미래에셋세이지투자조합2호, 미래에셋프롭테크투자조합1호 등 3곳의 투자펀드로부터 약 250여억원의 투자 유치를 받게 됐다.
발행주식수는 보통주식 7만7953주이며, 발행가는 32만708원이다. 신주발행 납입일은 이달 27일이다.
여기어때는 2014년 설립 이후 5년 뒤인 2019년 영국 사모펀드 CVC캐피털이 인수할 당시 기업가치 3000억원을 인정받은 것을 시작으로 전문 숙박·여가 플랫폼으로서 회사를 키우며 2년만에 3배 이상으로 매출을 키웠다. 지난해 매출은 2049억원으로 2019년 대비 4배 가까이 성장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2019년 대비 155억원으로 두배 이상 뛰었다.
여기어때 BI. (사진=여기어때)
이선율 기자 melody@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