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선율 기자]
카카오게임즈(293490)가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게임)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5일 대만 현지에서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2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오딘은 '오딘: 신반'이라는 현지명으로 지난달 29일에 구글과 애플 양대 앱마켓에서 출시됐다.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 3월28일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에 올랐고, 출시 당일에는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카카오게임즈는 이용자들이 원활하게 게임을 할 수 있도록 기존 서버 27개에 '프레이야', '헤임달' 등 신규 서버 9개를 추가했다.
오딘은 언리얼 엔진4와 3D 스캔, 모션 캡처 기술을 사용한 고품질 그래픽, 북유럽 신화의 세계관, 로딩없이 즐길 수 있는 오픈월드, 캐릭터 간의 유기적 역할 수행, 대규모 전쟁 등 방대한 콘텐츠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올해 2월 기준 대만 시장 내 애플이 약 52%, 안드로이드는 약 47%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오딘 신반 이미지. (사진=카카오게임즈)
이선율 기자 melod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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