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박차훈 새마을금고회장 "속자생존의 시대, 변화에 대응"
2022-01-03 11:14:49 2022-01-03 11:14:49
[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속자생존의 시대,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면서 혁신과 내실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3일 신년사에서 "새마을금고는 자산 200조원 시대를 발판삼아 본부 주관 금고경영 컨설팅 확대 및 고도화를 추진해 새마을금고가 양적 성장과 더불어 질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체계 확립에 대한 의지도 내비쳤다. 그는 "중앙회 내 ESG경영위원회를 신설해 주요 정책을 결정하겠다"며 "그간 추진해오던 ESG 활동을 더 가속화하고 체계화하겠다"고 말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 쏟겠다는 방침이다. 박 회장은 "금융소외계층, 사회적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 금융서비스 강화와 더불어 사회적 기업에 대한 육성·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금융협동조합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디지털 경쟁력 제고에도 나선다. 그는 "태블릿 브랜치 업무범위 확대, 빅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서비스제공, 마이데이터 사업 추진 등을 통해 대고객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며 "중앙회 조직개편을 단행해 사업 추진 실행력을 높여 디지털 시대의 흐름에 맞는 다양한 혁신과 변화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신년사에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혁신을 바탕으로 지속 성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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